[SCIE] 사균체 락토코커스 락티스(Lactococcus lactis) 및 스트렙토코커스 서모필루스(Streptococcus thermophilus)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의 대식세포 분극화 및 파골세포 형성 조절을 통한 실험적 치주염 완화
만성 염증과 치조골(잇몸뼈) 소실을 동반하는 치주 질환의 새로운 치료 및 보조 요법으로, 생균이 아닌 사균체 대사산물 형태인 '포스트바이오틱스(Postbiotics)'의 활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.
이 연구에서는 치주염 발병 기전을 차단하기 위해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(열처리 사균체)의 L. lactis HY449 및 S. thermophilus HY9012가 세포 및 마우스 모델의 잇몸 조직 보호와 뼈 손실 방지에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분석하였습니다.
그 결과, **포스트바이오틱스 복합물(HY449 + HY9012)**은
- 항염증 및 대식세포 면역 조절: 치주 병원균 독소에 의해 유발되는 염증성 대식세포(M1)의 생성을 억제하고,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염증성 대식세포(M2)를 증가시켜 면역 반응을 긍정적으로 조절함 (세포 실험)
- 파골세포(뼈 파괴 세포) 분화 억제: 치조골을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생성을 억제하며, 이와 관련된 핵심 유전자 및 전사인자의 발현을 강력하게 차단함 (세포 실험)
- 치조골(잇몸뼈) 소실 방지: 인위적으로 치주염을 유발한 마우스 모델에 두 균주를 함께 처리했을 때, 잇몸뼈가 녹아내리는 현상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확인함 (동물 실험)
세포 및 동물 모델을 통해 분석한 결과, HY449 및 HY9012 포스트바이오틱스 복합물은 구강 내 염증을 억제하고 치조골의 파괴를 막아줌으로써 치주염 관리를 위한 매우 효과적인 시너지 소재임을 입증하였습니다.



